순창군보건의료원 군민 구강 보건 앞장서
순창군보건의료원 군민 구강 보건 앞장서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9.06.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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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걸음’ 슬로건
황숙주 순창군수가 구강보건 유공자에게 표창을 하고 있다. 순창군 제공

 구강보건의 날(6월9일)을 맞아 순창군보건의료원이 6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군민들의 구강 보건에 앞장서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11일 직원들이 순창읍 재래시장 터미널에서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걸음’이란 슬로건으로 홍보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은 무료 구강검진과 상담 등을 통해 구강건강에 관심을 유도하고 바른 구강관리로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에는 순창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건치 학생으로 선정된 초등학교 6학년과 학교 보건교사, 공중보건치과의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바 있다. 또 지난 5일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412명을 대상으로 ‘치카치카 왕자와 백설공주’란 뮤지컬 인형극을 관람토록 하는 등 미취학 아이들에게 치아건강의 소중함 및 올바른 치아관리법을 배우도록 유도했다.

 순창군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해마다 치아의 날이 속하는 주간을 구강보건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면서 “주민들에게 구강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관심을 유도해 구강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마다 6월9일은 구강보건의 날로 대한치과의사협회 전신인 조선치과의사회가 지난 1946년 지정했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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