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LA 에인절스 상대 10승 불발...불펜 방화로 3대5 역전패
류현진 LA 에인절스 상대 10승 불발...불펜 방화로 3대5 역전패
  • 김재춘
  • 승인 2019.06.11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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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7피안타 1실점 6K
불팬 7,8회 각 2점씩 허용하며 류현진 승리 날려
호투하는 류현진/연합뉴스
호투하는 류현진/연합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은 11(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아메리칸리그 LA 에인절스와 경기에 원정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14번째 선발 시즌 9, 원정 2연승중인 류현진은 12사후 알버트 푸홀스에게 2구만에 안타를 허용했지만 푸홀스를 견제로 잡아내며 가쁜히 1회를 마쳤다.

LA2회초 공격에서 테일러의 2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얻은후 에르난데스의 좌익수 옆 2루타로 테일러를 불러들여 30으로 앞섰다.

류현진은 2회말 폴 칼훈에게 체인지업이 가운데로 몰리면서 8경기만에 1점 홈런을 맞았다. 이후 푸에요에게 우익수키를 넘는 2루타를 허용했으나 후속타자를 삼진과 투수앞 땅볼로 2회를 마쳤다.

19 2/3이닝 무실점 진행을 마쳤다.

3회말 투구는 첫 삼자범퇴로 손쉽게 마무리 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82이닝만을 소화했는데 이번 경기 3회에 이미 83이닝을 소화하며 지난시즌 뛴 경기를 넘어섰다.

4회말 2사후 칼훈에게 유격수앞 안타와 유격수의 1루 악숭구로 볼이 카메라존으로 들아가 인정 2루에 있는 상황에서 전회 2루타를 친 푸에요를 2루수 직선타 로 잡아 이닝을 마무리했다.

5회말의 류현진은 이날 경기 최대 위기를 맞았다. 11,221,3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이날 5번째 삼진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LA 다저스가 6회 무사 1,3루의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하자, 6회말 바로 류현진의 위기가 찾아왔으나 21,2루에서 루크로이를 6번째 삼진으로 이닝과 게임을 마쳤다.

이날 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 강타선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6이닝 99개의 볼을 던지며 7피안타, 1실점, 6탈삼진을 기록했다.

피안타율은 1점 홈런을 허용으로 0.1가 하락한 1.36을 기록했다.

그러나 LA 에인절스는 류현진이 물러난 7회말 LA 다저스 불펜투수를 공략해 동점을 만들었다.

7회말 이날 류현진에게 삼진을 2개나 당한 트라웃이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다저스의 3번째 투수 딜런 플로로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시즌 18호 동점 2점포를 작렬시키며 류현진의 10승을 날려 버렸다.

상승세를 탄 에인절스는 결국 8회말 2점을 보태며 결국 5대3으로 역전승을 거뒀으며, 다저스는 2연승을 멈추고 시즌 22패(45승) 째를 당했다. 에인절스는 시즌 32승(35패)를 거뒀다.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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