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앞바다서 숨진 밍크고래 1마리 발견
부안 앞바다서 숨진 밍크고래 1마리 발견
  • 김기주 기자
  • 승인 2019.06.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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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위도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20분께 부안군 위도 북쪽 12㎞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이 그물에 걸려 있는 밍크고래 사체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해당 밍크고래는 암컷으로 길이 4.7m, 둘레 2.65m, 무게 1.25t에 달했다.

 해경은 “사체를 살펴본 결과 불법 포획된 흔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발견된 밍크고래 사체는 국립수사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감별을 요청한 상태다”면서 “혼획·좌초 또는 표류된 고래류를 발견한 사람은 관할 해양경찰서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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