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백두대간을 품은 장수가야에서 미래찾기’
장수군, ‘백두대간을 품은 장수가야에서 미래찾기’
  • 장수=송민섭 기자
  • 승인 2019.06.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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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은 지난 7일 장수 동촌리 가야고분군과 삼봉리 가야고분군 등 장수가야문화유적지 일원에서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참여자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대간을 품은 장수가야에서 미래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주관의 ‘2019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탐험활동과 연계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장수 동촌리 가야고분군’, ‘장수 삼봉리 가야고분군’, ‘장수 침령산성’, ‘장수 대적골 제철유적’ 등 장수군 대표 가야문화유적지를 방문했다.

 특히 현재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군산대학교 가야문화연구소와 재단법인 전주문화유산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적 설명과 안내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장영수 군수는 “군에서 운영되고 있는 문화재청 문화재활용사업 중 하나인 생생문화재사업을 통한 지역경제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의 인적·물적 자원을 결합한 역사·문화·체험 관광프로그램을 만들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많은 관광체험단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장수군은 2019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장수가야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교육·체험·관광 등을 진행하는 ‘백두대간을 품은 장수가야에서 미래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수군 체류형 단체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장수=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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