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는 편의점에서 현금을 훔친 A(6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10일 자정께 전주시 서완산동 한 편의점에서 B(53·여)씨가 계산중 부주의로 바닥에 떨어트린 현금 32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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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는 편의점에서 현금을 훔친 A(6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10일 자정께 전주시 서완산동 한 편의점에서 B(53·여)씨가 계산중 부주의로 바닥에 떨어트린 현금 32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