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이 개인 활동을 한다. 슈퍼주니어는 완전체 활동을 한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Lable SJ 측은 3일 “슈퍼주니어 정규 9집 앨범은 멤버들과의 논의 끝에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은혁, 동해, 려욱, 규현 9인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팀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강인과 성민은 향후 별도의 개인 활동으로 인사드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미 성민은 개인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성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투브 Liustudio에서 MilkyWave season2 첫번째 곡 '좋아한다면 모든걸 걸어요'가 공개됩니다! 언제나 리우리"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자작곡 등을 언급, 해시태그를 붙였다. 또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자작곡 발표회'라고 언급하며 유튜브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앞으로 그가 솔로로서 어떤 행보를 걷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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