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촬영지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은섬(송중기)이 잠시동안만 머물러있다가 떠나기로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은섬은 부족을 지키기 위해 나섰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믿어주지 않아 난처해했다.
한편 방송 이후 '아스달 연대기'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촬영지는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세트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도 브루나이에서 해외 촬영을 진행, CG 작업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500억 이상 제작비가 투입돼 2019 최고의 대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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