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바다의 날 해상정화 운동 실시
군산해경, 바다의 날 해상정화 운동 실시
  • 조경장 기자
  • 승인 2019.05.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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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양경찰서가 오는 31일 제24회 바다의 날을 맞아 비응항 일원에서 해상정화 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해상정화 운동은 해경을 비롯한 군산시,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민간단체 등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비응황 부두와 방파제 주변에서 각종 쓰레기를 거둬가고 항 내에 떠다니는 해상 부유 쓰레기도 직접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경찰 구조대원들은 비응항 내 침적된 각종 어구류와 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는 수중정화 운동도 진행된다.

 김종필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바다의 날 해상정화 운동을 통해 바다가족의 삶의 터전이자 생계인 바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제는 바다 가족뿐만 아니라 국민적 관심과 참여로 해양환경 보전과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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