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지역 농사일에 드론 활용 상용화
군산 지역 농사일에 드론 활용 상용화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05.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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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 농사일에 드론 활용이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산시는 20일 벼 생산 농가 및 들녘 경영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현면 금광단지 들녘에서 드론을 이용한 벼 직파재배 현장 연시회를 했다.

 이번 연시회는 농촌 인력 고령화와 일손 부족에 따른 생력 재배 기술개발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범 단지 중심으로 시행됐지만 드론을 활용한 벼 담수산파 직파재배 실증 시험이 추진됐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드론 이용 직파재배는 논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가능한 농법으로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이번 일을 계기로 종자 철분 코팅방식 도입, 논 레이저 정밀균평, 시비방법 개선, 효과적 잡초방제 등 실증기술을 적극 발굴·확산해 농업 경영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김병래 소장은 “드론을 이용한 파종, 시비, 제초과정 등 벼농사 전 과정에 적용해 담수산파 방식의 생력화 기술을 농가에 지속적으로 확대·보급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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