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뜻부터 인물관계도에 관심 급증 '박보영 효과 톡톡'
'어비스' 뜻부터 인물관계도에 관심 급증 '박보영 효과 톡톡'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5.19 1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tvN '어비스' 홈페이지 캡처
사진=tvN '어비스' 홈페이지 캡처

'어비스' 뜻부터 인물관계도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를 그린 작품이다.

19일 오후 tvN에서는 '어비스' 재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세연(박보영)은 차민(안효섭)의 정체를 의심하지만, 신분증을 검사한 후 그를 믿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세연은 차민에게 "그럼 네가 이렇게 꽃미남으로 태어난 게 사실이냐"라며 "난 네가 아닌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어비스'에는 박보영, 안효섭, 이성재, 이시언이 출연, 열연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한소희, 권수현, 윤유선, 이철민, 하성광 등도 출연, 남다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영혼 소생 구슬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탄탄한 스토리의 극으로 풀어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어비스'는 어느 날, 외계인이 주고 간 영혼소생 구슬, 어비스로 인해 일어나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