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샵(바버숍)-바버란? 오로지 남성들만을 위한 꿈의 공간 ‘이발소의 트렌디함’
바버샵(바버숍)-바버란? 오로지 남성들만을 위한 꿈의 공간 ‘이발소의 트렌디함’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5.16 2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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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서민갑부'
사진=채널A '서민갑부'

‘서민갑부’에서 바버숍을 운영하는 바버(Barber)’ 강동한 씨가 등장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남자의 품격을 찾아주는 바버숍을 운영하며 연 매출 10억 원을 올리고 있는 ‘바버(Barber)' 강동한 씨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름만 들어도 생소한 바버숍은 무엇일까. 서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남자들의 일상으로 자리 잡은 바버 문화. 바버 강동한 씨는 서울의 한 골목길에서 바버숍을 운영하고 있다.

바버숍은 이발소보다 젊고 트렌디한 느낌을 자아낸다. 오로지 남성들을 위한 공간인 것. 바버를 양성하고픈 동한 씨는 바버의 첫 단계,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었다. 바버가 되는 데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고 있는 것.

최근 바버를 꿈꾸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바버를 꿈꾸는 교육생은 “이발에 관심이 있고 바버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 두고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미용업을 하는 교육생은 “원래 본업이 미용업인데 바버가 되고 싶어서 교육을 받고 있다. 남자들이 마음 놓고 쓰는 숍이기에 비전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여성 바버를 꿈꾸는 교육생도 있었다. 그는 “여자가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이곳에서 동한 씨는 서양 바버들이 해왔던 그대로 가위와 클리퍼만으로 30여 가지 이상의 헤어스타일을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세심한 작업으로 고객의 단점까지 보완하는 고객 맞춤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또 서양의 바버숍처럼 술을 마시면서 편히 쉴 수 있어 더욱 인기다. 바버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동한 씨는 현재 두 곳의 바버숍과 아카데미까지 운영하는 연 매출 10억 원을 자랑하는 청년갑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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