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문선민·한승규 아중중서 핫도그·주스 300인분 쏴
전북 문선민·한승규 아중중서 핫도그·주스 300인분 쏴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05.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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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
‘스쿨어택’ 학교방문 2탄, 팬 성원에 보답 스킨십 활동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전주 아중중학교(교장 소형수) 학생들에 핫도그와 주스 300인분을 쐈다.

전북현대 문선민과 한승규는 15일 오전 아중중에서 ‘스쿨어택’ 학교방문 2탄을 실시한 가운데 간식 트럭을 준비, 직접 나눠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지난 정읍여고에 이어 두 번째 ‘스쿨어택’ 방문 학교로 선정된 전주 아중중은 30여 명의 학생들이 지난 3월 17일 강원전을 직접 관전하고 응원 동영상을 구단 SNS에 올리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보였다. 

문선민과 한승규는 학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감동을 선사했으며 직접 경기장을 찾았던 30여 명의 학생들에게는 전북현대 응원 티셔츠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문선민은 “우리의 승리가 학생들에게 힘이 된다는 게 굉장히 기쁘고 뿌듯하다”며 “전북 선수라는 책임감을 갖고 운동장에서 더 많은 팬들이 기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승규는 “오늘 아중중 학생들이 보내준 성원과 열정에 더욱 힘을 내 경기장에서 보답하겠다”며 “전주성에서만큼은 시원한 승리를 선사해 학생 팬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앞으로도 도내 학생 팬들을 위한 다양한 스킨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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