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EU의 ‘화이트리스트’ 등재 환영
청와대, EU의 ‘화이트리스트’ 등재 환영
  • 청와대=이태영 기자
  • 승인 2019.05.1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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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가 유럽연합(EU)의 ‘화이트리스트’ 국가에 우리나라가 등재된 것에 환영한다고 밝혔다.

 EU는 화이트리스트 국가를 지정해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서면확인서(GMP)를 면제해주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7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오늘 벨기에 브뤼셀에서 좋은 소식이 왔다”며 “EU가 일곱 번째 화이트리스트 국가로 우리나라가 등재됐다. 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로 한국의 제약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점쳐진다”고 밝혔다.

 이어 고민정 대변인은 “특히 이번 EU의 화이트리스트 등재 건은 WTO 승소 때와 유사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전담팀 중심으로 4년 여 동안 치열하게 노력했던 것에 대한 결실”이라며 “규제혁신 노력이 산업발전의 토대가 됐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던 사례”라고 평가했다.

 청와대=이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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