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 상가에서 장식장을 훔친 혐의(절도)로 조모(64·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6시 20분께 익산시 인화동 한 상가 테라스에 설치된 철제 장식장(시가 1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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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상가에서 장식장을 훔친 혐의(절도)로 조모(64·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6시 20분께 익산시 인화동 한 상가 테라스에 설치된 철제 장식장(시가 1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양병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