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만나러 태권도원에 오세요
유채꽃 만나러 태권도원에 오세요
  • 무주=임재훈 기자
  • 승인 2019.05.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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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년 한국 관광 100선인 무주 태권도원

  2019∼2020년 한국 관광 100선인 무주 태권도원에 유채꽃이 만개하며 유혹의 손짓을 보내고 있다.

  태권도원 내, 전통정원 맞은편에 위치한 6천611㎡(2천평) 유채꽃밭의 유채꽃들이 지난주 개화를 시작해 이번 주말에는 만개한 후 5월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유채꽃을 5월에 볼 수 있는 것은 태권도원 일대의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아 가능한 것이라고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재단) 측은 밝혔다.

  이와 함께 유채꽃밭 주변 전통정원과 전통무예수련장 일대에서는 샤스타 데이지, 금계국 등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어 봄꽃 여행을 다녀오지 않은 상춘객이나 늦봄을 즐길 가족들은 태권도원에서 꽃과 함께하는 시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재단 채송아 주임은 “방문객들이 유채꽃을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꽃밭 안에 오솔길을 조성했고, 태권도원 순환버스를 타고 유채꽃밭 정류장에 내려 기념촬영과 산책 등을 할 수 있다”라며 “6월초에는 태권도원 체리밭에서 가족들이 함께하는 체리따기 체험이 열리는 등 태권도원에 오셔서 봄꽃과 함께 하는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유채꽃을 관람하기 위해 태권도원을 찾으면 태권도원 상설공연(오전 11시, 오후 2시)과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30분), 전망대 관람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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