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직도 근해 해상사격 실시 주의 당부
군산해경, 직도 근해 해상사격 실시 주의 당부
  • 조경장 기자
  • 승인 2019.05.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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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이 해상종합훈련에 따른 해상사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옥도면 직도 동쪽 5km 해상에서 경비함정 해상사격훈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비함정 해상사격훈련이 예정된 인근 해역에서 조업이나 통항하는 선박들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해경은 오는 17일까지 3천 톤 급 경비구난함 등 경비함정 6척에 경찰관과 의무경찰 등 126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훈련단 주관으로 해상종합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훈련에서는 지휘역량, 일반, 구조·구급, 안전, 항해, 병기, 기관, 보수, 통신, 해양오염방제 등 10개 분야 태세점검과 실무능력평가가 실시된다.

 이헌곤 경비구조과장은 “해상종합훈련을 통해 함정장의 지휘능력은 물론 승조원 간의 팀워크 향상에 나설 방침이다”면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해상치안 임무수행 역량을 강화해 해양주권 수호에 한치의 빈틈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상종합훈련은 해경 경비함정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연중 가장 큰 훈련으로 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고에 경비함정이 얼마만큼 전문성을 갖고 대처하는가를 평가하는 훈련이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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