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장류체험관 6월부터 새로운 메뉴
순창 장류체험관 6월부터 새로운 메뉴
  • 우기홍 기자
  • 승인 2019.05.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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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6월부터 장류체험관을 찾는 체험객을 위해 콜라보밥피자 등 새로운 체험요리를 선 보인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의 대표 체험공간인 장류체험관이 6월부터 새로운 체험요리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장류체험관은 그동안 고추장불고기피자와 고추장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오랜 기간 운영하다 보니 체험객 재유입에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현재 트랜드에 맞는 요리개발이 필요하다는 여론도 제기됐다.

  이에 군은 올해 초부터 본격 개발에 들어가 최근 자체 음식 품평회를 거쳐 모두 4가지 요리를 최종 선정한 것. 새로 선보일 체험요리는 콜라보밥피자와 밥버거, 순창꼬지맛땅, 고추장 매와∼떡볶이 등이다. 식사 또는 간식 대응을 위해 영양까지 고려한 맞춤형 요리다.

 특히 이들 요리는 고추장을 기본으로 하며, 버거와 피자, 꼬치, 떡 등과 접목해 모든 연령층의 입맛에 맞도록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더욱이 순창꼬지맛땅은 최근 전국적인 유명세를 탄 소떡소떡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요리다. 10대 체험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순창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에 개발한 새로운 요리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전국의 학교, 여행사를 방문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에 적극 나서는 것은 물론 온라인 홍보에도 열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순창군 김재건 장류사업소장은 “오랜 기간 사람들의 추억에 남을 수 있도록 장류소스와 요리가 어우러진 신개념 장류요리를 개발하게 됐다”면서 “장류체험관이 장류의 감동과 소중한 기억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는 추억의 매개체 역할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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