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혁신도시지점, 총수신 3조원 달성과 ‘자랑스러운 농협인’ 수상
NH농협은행 혁신도시지점, 총수신 3조원 달성과 ‘자랑스러운 농협인’ 수상
  • 김완수 기자
  • 승인 2019.05.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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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전북혁신도시지점(지점장 진기영)이 총수신 3조원 달성과 함께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북혁신도시지점은 2013년 개점 후 6년 만에 예수금 3조원을 달성했으며, 혁신도시지점 정봉수 계장은 여신추진에 있어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하여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은 농협중앙회 및 계열사, 전국 농·축협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사업추진 우수 직원과 농협이념을 실천하는 우수 직원 10여명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또한, 박아영 팀장은 밝은 미소와 친절한 고객응대로 “맵시스타”에 선정되었으며 1분기 사업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고객 서비스와 사업추진 부문에 있어 괄목할만한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진기영 지점장은 “꾸준한 사업 분야 확장과 고객에 대한 관심이 우수한 결과로 이어졌으며 이러한 성과는 도민과 고객님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이다”라며 “최상의 금융 솔루션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민과 고객이 더욱 행복한 지점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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