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한루 사랑이야기’ 매주 토요일 상설 운영
‘광한루 사랑이야기’ 매주 토요일 상설 운영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9.05.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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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놀이 광한루 600년 변하지 않은 사랑이야기

 남원시는 2019 전라북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광한루 600년 변하지 않는 사랑이야기’를 상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일 시가 밝힌 ‘광한루 600년 변하지 않는 사랑이야기’는 지난 5월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 남원예촌 일원에서 상설로 운영되는 2019 전라북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는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는 사업이다.

노상놀이는 올해로 광한루 600년을 맞이해 변하지 않은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6개 분야 15회 거리공연을 추진하게 된다.

풍물단의 터울림을 시작으로 광한루 600년 변하지 않는 사랑이야기, 오작교 건너기, 노상놀이 체험, 변시극 춘향전 그대는 내사랑, 관객과 함께하는 길쌈놀이 및 사진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광한루 600년을 기념해 변사극 춘향전 그대는 내사랑을 선보이고 있고 고전에 현대적 시각을 가미해 코믹하게 연출해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남원시는 이번에 추진하는 전라북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 추진 결과를 토대로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내년에는 가장 남원다운 소재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극 축제 노상놀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주말에 남원시를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들은 광한루원과 남원예촌 일원에서 진행되는 노상놀이와 그대는 내사랑을 꼭 보고 갈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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