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학생생활관 축제 ‘단청제’ 열어
군산대, 학생생활관 축제 ‘단청제’ 열어
  • 조경장 기자
  • 승인 2019.05.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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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학생생활관이 지난 7일 학생생활관 잔디광장 및 교내 야외무대에서 ‘2019학년도 단청제 및 오픈하우스’를 열었다.

 올해로 29번째인 이번 단청제는 1천600여 명의 생활관생들이 주체가 돼 공동체 활동을 통한 공감대 형성 및 일체감 조성을 위해 열리는 문화행사다.

 행사는 버스킹 동아리 ‘꾼’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댄스동아리 A.B.L과 디아나공연, 단청 가요제&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으며 초대가수로 블랙바니·홍대광 등의 초청 공연도 열렸다.

 김효상 관생장은 “관생과 군산대 학우, 나아가 군산시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건전한 축제문화가 될 수 있도록 놀이체험과 함께 진행됐다”며 “관생들이 만족하고 행복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곽병선 총장은 “바쁜 학업으로 평소에 가깝게 지내지 못했던 학우들이 단청제가 열리는 오늘을 통해 열린 느낌으로 관생 여러분이 모두 한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며 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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