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지리산허브밸리 ‘강소형 잠재관광지’ 관광공사 공모시업 선정
남원시 지리산허브밸리 ‘강소형 잠재관광지’ 관광공사 공모시업 선정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9.05.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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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허브밸리,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

남원시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지역의 알려지지 않은 유망 관광지를 찾아 육성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지리산허브밸리가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현재는 방문객이 많지 않지만 컨설팅과 체계적인 홍보·마케팅 전개를 통해 인기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유.무료 관광지를 적극 개발해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한국관광공사의 취지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리산허브밸리는 지리산 자연 속 해발 500여m에 위치해 지난 2005년 정부로 부터 지리산웰빙 허브산업특구로 지정받아 허브테마 관광지로 조성해 왔다.

특히 자생식물환경공원과 허브테마파크, 허브제품가공단지, 허브를 오감으로 느끼고 감상 할 수 있는 허브 사이언스파크, 허브원료를 사용해 나만의 화장품을 만드는 열린 연구실 등을 갖추고 있어 허브와 함께 하는 힐링의 천국이다.

이에 지리산 허브밸리는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로부터 ▲강소형 관광지 구축을 위한 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지역특화상품 개발 및 운영 ▲팸투어, 관광캠페인, 관광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받는다.

시관광과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리산허브밸리가 남녀노소 연령층을 넘어 새로움과 재미, 힐링을 안겨주는 새로운 잠재관광지로 전국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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