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8회 임실군의회 임시회 폐회
제288회 임실군의회 임시회 폐회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04.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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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는 29일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황일권 의원이 대표발의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6건의 조례안 및 2019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에서 과다편성 및 소모성 예산으로 파악된 13억8천만원을 삭감하여 당초 본예산에서 382억4천5백만원 증액된 4,395억5천5백만원으로 의결 처리했다.

 아울러, 관내 9개소의 주요사업장에 대하여 진행된 현장방문을 통해 집행부와 군정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대책을 관련부서에 요구했다.

 신대용 의장은 “이번 예산안은 한해 농사와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어느 때보다 지역의 경기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고심했다”며 “적재적소에 예산이 활용되어 군민들의 고충이 시급히 해결되고, 지역특화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추진하며 주민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했다면 민원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던 현장이 많았다는 점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며, 무슨 일이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근본적인 처방에 힘쓰는 교자채신(敎子採薪)의 자세를 주문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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