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한루 5월 무료개방 기간 확대
광한루 5월 무료개방 기간 확대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9.04.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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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광한루 600년 문화역사 체험 만끽

남원시는 광한루 건립 600년을 맞아 광한루 역사문화를 전승하고 의미와 가치를 나누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9일 시관광시설사무소는 우선 광한루에 대한 역사문화 체험의 기회 제공을 위해 무료개방 일을 확대해 어린이날(5월5일), 제89회 춘향제 개막일(5월9일), 성춘향 출생일(5월12일), 몽룡과 춘향의 만남(6월7일), 견우와 직녀 만남(8월7일 칠월칠석), 추석연휴(9월12일-14일), 한글날(10월9일)에는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2019 봄 여행 주간(4월27일-5월12일)동안 한시적으로 매일 총 40명에게 광한루각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등 매일 2회(11시,14시)개방하며 각 20명씩 광한루원내 관광안내소 옆에서 선착순으로 산청받는다.

또 여름 휴가철인 8월을 600년 기념주간(8월2일-8월10일)으로 정하고 광한루 600년 기념 축하공연, 백년 사랑편지 타임캡슐,600타북 행사 등 대대적인 기념공연과 광한루 탁본 체험, 광한루원 예찬시선 전시회, 한여름밤 춘향 영화제 등을 준비하고 있다.

하절기(4월-10월)에는 야간 무료 개장시간을 연장운영(19:00-21:00)해 언제든지 찾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숙식 관광유치를 도모하고 있다.

남원시는 광한루 600년의 해를 관광 유치와 접목해 지난 4월11일 광한루 600년 현판 제막식을 통해 광한루원 방문의 해로 정하고 광한루 역사성과 이벤트성을 가미한 특별한 장소로서의 광한루를 부각시키고 상설이벤트 행사를 추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 전통축제인 제89회 춘향제가 5월8일부터 5월12일까지 5일동안 광한루원 일원에서 개최되고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가 지난 4월25일부터 오는 5월19일까지 열려 5월의 가볼만 한 최고의 관광지로 남원이 전국의 관광객과 산행객들로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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