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화장 염색 등 자율화
학생 화장 염색 등 자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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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2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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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사람이 세게에서 가장 화장을 많이하는 국민임은 잘 알려져 있다.

 ▼성형왕국이란 불명예를 들을 정도로 실지 타고 난 얼굴보다 만드러진 얼굴을 내놓고 사는 국민이라는 평판을 듣는 것은 어제 오늘이 아니다. 알려진 바로는 평균소득의 0.65%이상을 화장품 소비에 쓰는 것으로 나타난 바있다. 몇년 전통계 수치여서 지금은 훨신 높아졌을것으로 보인다. 미국.프랑스보다 두배 이상 높은 화장품 소비 수준이다.

 ▼화장에 대한 정의는 외모를 변모시켜 아름답게 보이거나 매력을 위해 인체의 일부에 바르고 칠하고 뿌리며 스미게 하는 행위라고 한다. 우리 선조들은 화장을 가장(假粧).가색(假色)이라하고 가짜행위로 여겨 화장을 부정하는 문화였다.

 ▼우리 전통사회에서는 화장을 무당이나기생이나 하는 게 고작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화장률이 최고 나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한국여성 화장발은 유명하다.이제는 남성들도 한류 스타 빰치는 외모 감각이어서 화장은 일반화 돼있다. 초등학생은 물론 어린이용 화장품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는 세상이다.

 ▼최근 교육부와 시도교육감협의회가 학생생활 지도를 위해 두발과 복장 등 용모를 학교장이 관리 할 수있다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를 삭제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다.학생들 개성을 존중하는 것 자체가 교육이라는 취지에서 학생들 용 등에 관련한 교칙은 학생과 교사들이 자율로 정해 시행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물론 학부모와 교사들이 학생생활 지도 혼란을 우려하고 있다. 그렇다고 일률적으로 통제 하기에는 세상이 많이 변하고 있다. 공론을 거쳐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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