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어촌 장애인세대 주거편의시설 지원
김제시, 농어촌 장애인세대 주거편의시설 지원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4.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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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는 농어촌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안정과 일상생활 편의증진을 위해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농어촌 지역의 등록 장애인으로서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자로 18일부터 읍면동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장애유형 및 주택 개조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5월 초 수요대상자 현지답사를 추진해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사업비 1억 2,000여만 원을 투입해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집수리 사업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맞춤형 편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380만 원 범위내에서 문턱 낮추기, 화장실 개조, 실내외 안전바 설치, 싱크대 높이 조절, 현관 출입구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 가구의 필요한 편의 시설을 제공한다.

 한일택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은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며, 장애인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편의 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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