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하키협회 신임 이상훈 회장 취임
전라북도 하키협회 신임 이상훈 회장 취임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04.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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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하기협회 회장 취임식이 20일 김제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 하기협회 회장 취임식이 20일 김제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하키협회 신임 회장에 이상훈씨가 취임했다.

22일 전북하키협회는 “20일 김제목화회관에서 전북하키협회 신임 이상훈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하키 저변 확대와 꿈나무 육성 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며 “이날 취임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해 황영석 도의원, 김제시의회 노규석·고미정 의원, 조병두 김제고 총동문회장, 문철상 전 신협중앙회장, 양병문 전 전북하키협회장, 내외빈과 하키가족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밝혔다.

전북하키협회 이상훈 신임 회장은 김제 출신으로 하키의 명문인 김제고 기수별 체육회장을 역임하면서 모교 하키부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상훈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전북 하키는 그동안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는 등 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배출했으며 그 중심이 됐던 곳이 바로 김제다”며 “앞으로 하키 저변 확대를 위해 유소년 캠프를 운영, 꿈나무 선수 조기 발굴 및 선수 육성에 힘을 모아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지역 사회에서 하키가 관심받는 종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키를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선수들과 지도자 선생님들이 마음놓고 훈련에만 전념해 화려했던 전북 하키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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