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생활공구 무료 대여사업’ 확대 운영
군산시 ‘생활공구 무료 대여사업’ 확대 운영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04.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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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생활공구 무료 대여사업'이 전체 읍면동으로 확대된 가운데 주민센터에 18가지 생활공구가 가지런히 비치되어 있다.   군산시 제공
군산시 '생활공구 무료 대여사업'이 전체 읍면동으로 확대된 가운데 주민센터에 18가지 생활공구가 가지런히 비치되어 있다. 군산시 제공

 군산시가 그동안 시범 운영중인 ‘생활공구 무료 대여사업’을 전체 읍면동으로 확대했다.

‘생활공구 대여 사업’은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공구를 무료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대여해줌으로써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유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전임팩트드라이버, 가정용 공구세트 등 18종의 생활공구와 라돈 측정기, 전자파 탐지기가 주종을 이룬다.

군산시는 지난 2월부터 8개 지역에서 생활공구 대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반응이 좋고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자 지난 22일부터 시 전역으로 넓혔다.

군산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단 사전 공구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직접 방문해야 한다.

 군산시 열린민원과 문용묵 과장은 “이 사업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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