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MBC ‘메콩강에 악어가 산다’ 휴스턴영화제 수상
전주 MBC ‘메콩강에 악어가 산다’ 휴스턴영화제 수상
  • 김기주 기자
  • 승인 2019.04.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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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MBC는 자사가 제작·방송한 다큐멘터리 ‘메콩강에 악어가 산다’가 제52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브론즈 어워드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작품은 10년 전 함경북도 회령을 떠나 남한에 온 박유성 씨의 기억에 따라 탈북 로드를 재구성, 남한의 청년들과 함께한 14박 15일의 대장정을 담아냈다.

 프로그램을 제작한 박규현 PD는 “남북한 청년들의 패기 어린 기획이 마음을 움직였다”며 “통일에 당면한 세대가 될지 모를 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이자 이후를 준비해야 할 이야기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휴스턴국제영화제는 뉴욕영화제, 샌프란시스코영화제와 함께 북미 3대 국제영화제로 꼽힌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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