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삼마요양원, 군산시민 희망콘서트 개최
군산 삼마요양원, 군산시민 희망콘서트 개최
  • 조경장 기자
  • 승인 2019.04.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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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들을 위한 희망과 감동의 목소리가 청명한 군산하늘에 울려 퍼졌다,

 군산 ‘살고싶은집 삼마요양원(대표 이현옥)’이 20일 요양원 야외 공연장에서 요양원 거주 어르신과 가족, 군산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콘서트’를 개최했다.

 방송인 정종훈 씨가 진행한 이날 희망콘서트는 군산을 대표하는 군산시립합창단이 출연해 혼성중창과 남성독창, 여성중창, 혼성합창 등 시민들이 알기 쉬운 곡들로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또한 G-DREAM 빅밴드 공연에서는 이스탄불·베사메무쵸·밤안개·부산갈매기 등 귀 익은 명곡들을 웅장한 멜로디로 흥겨움을 더했다.

 특히 익산 출신으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노래하는 야식배달부’로 출연해 성악가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김승일 테너가 특별 초청돼 오솔레미오·카루소·마이 웨이·유 라이즈 미 업·어메이징 그레이스 등 감동의 목소리를 전하며 시민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했다.

 삼마요양원 이현옥 대표는 “춥고 힘들었던 겨울이가고 새로운 생명이 소생하며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는 희망의 계절이 왔다”면서 “군산도 새로운 꿈과 희망이 넘치는 계절이 오길 기원하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희망콘서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마요양원은 병실 47개와 병상 180개를 갖춘 매머드급 호텔형 노인 의료복지시설로 편리한 접근성과 금강·십자들녘·오성산 등 천혜의 자연경관, 모든 병실의 친환경 소재 명품 한지 장판 시공(특허) 등을 자랑하고 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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