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 대회 성황
김제시 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 대회 성황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4.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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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농업 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풍년 농사를 다짐하는 제27회 김제시 농업 경영인 한마음 대회가 16일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절기상 곡우를 며칠 앞두고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시기에 열린 이날 행사는 김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영인 1,800여 명이 모여 행사 시작을 알리는 힘찬 난타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본 행사인 개회식에서는 타의 모범이 되는 농업 경영인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이후 체육행사와 문화 활동을 통해 경영인들이 마음의 시름을 털고 모두가 하나가 돼 한가족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이어갔다.

 김제시 농업 경영인 연합회 최현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김제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던 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니 이 자리를 통해 서로 화합을 다지고 국제화 시대에 맞는 마인드로 무장해 활력 있고 희망찬 농업 농촌을 건설하자”고 역설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축사에서 “농업 도시인 김제의 발전은 농업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젊은 청년 농업인 육성을 비롯한 농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펼쳐 활기찬 농업 도시 김제 건설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농업경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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