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 지원사업 설명회 가져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 지원사업 설명회 가져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9.04.1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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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는 마을전자상거래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9일 오픈마켓 입점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개별농가 및 농업경영체, 농민단체, 유관기관 등 오픈마켓 입점을 희망하는 농가들은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즉시 판매가 가능한 상품과 2ha미만 농가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에 대한 새로운 판로도 모색할 예정이어서 오픈마켓 입점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익산시는 다음달부터 오픈마켓과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소셜커머스를 통해 지역 농·특산품과 농촌체험 관광상품 등을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며, 판매효율을 높일 수 있는 온라인종합 유통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쇼핑몰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소농·영세농·고령농에게는 옥션·쿠팡 등 온라인 프로모션 추진과 오픈마켓 수수료 지원, 택배비 지원, 상품사진촬영 지원,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지원과 같은 각종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인터넷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경험이 없는 농가들도 IT전문가를 통해 농·특산물판로의 새로운 길이 열려가고 있다”며 “최초로 시행되는 마을전자상거래에 보다 많은 농가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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