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라북도 평생교육 진흥 공모사업 선정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라북도 평생교육 진흥 공모사업 선정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4.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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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정완)이 전라북도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2019 전라북도 평생교육 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일자리 디딤돌 지원사업 분야 ‘커피프렌즈’ 평생학습 격차해소 지원사업 분야에 ‘Happy Together’가 선정돼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이에 대한 사업이 본격 진행된다.

 일자리 디딤돌 지원사업에 선정된 ‘커피프렌즈’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장애인을 대상으로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 및 사회 진입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계획됐고 66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한다.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교육, 현장실습, 자격증 시험 응시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바리스타의 지도와 현장 감각을 익혀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 내에서 활발히 운영 중인 ‘라온 카페’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특히, 평생학습 격차해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Happy Together’는 평생교육의 취약계층인 기혼지적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구성원 개인의 역량과 가족관계성을 강화시키고자 계획됐으며, 55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한다.

 강정완 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김제지역 내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활성화가 이루어져 교육의 양극화를 해소 시키고 장애인들의 사회 진입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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