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펜싱, 국내 최강 명성 이어가
익산시청 펜싱, 국내 최강 명성 이어가
  • 익산=문일철 기자
  • 승인 2019.04.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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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펜싱선수단 여자 사브르팀이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화성에서 펼쳐진 제21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여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 개인전에서 김지연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선수단은 단체전 8강 경기에서 양구군청팀을 45대 38로 4강전에서 전남도청팀을 45대 39로 이기고 결승전에 올랐으며 결승에서 안산시청팀을 45대38로 물리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에 참가한 김지연 선수도 4강전에서 전남도청 이슬 선수를 15대 7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으며 서울시청 윤지수 선수와 접전 끝에 13대 15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선수단은 지난 3월에 개최된 제48회 회장배 전국남여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1개, 단체전 은1개를 획득한 후 연이어 국내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국내 여자 사브르의 최강임을 입증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여자 사브르팀이 올해도 국내 최강의 면모를 보여주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며 “올해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부상없이 끝까지 실력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익산=문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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