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5개소 RPC, 부안쌀 ‘천년의 솜씨’ 육성·판매촉진 협약
부안군·5개소 RPC, 부안쌀 ‘천년의 솜씨’ 육성·판매촉진 협약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9.04.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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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지난 9일 부안농협, 부안중앙농협, 계화농협, 동진미곡협동처리장, 라이스프라자 등 5개소 RPC와 함께 부안쌀 천년의 쏨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부안군 제공.
부안군은 지난 9일 부안농협, 부안중앙농협, 계화농협, 동진미곡협동처리장, 라이스프라자 등 5개소 RPC와 함께 부안쌀 천년의 쏨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부안군 제공.

 부안군과 GAP 인증을 받은 관내 5개 RPC(부안농협, 부안중앙농협, 계화농협, 동진미곡협동처리장, 라이스프라자 등 5개 RPC는 9일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 육성 및 판매촉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업무협약에서 부안군과 5개 RPC는 이번 협약 체결로 고품질 천년의 솜씨 계약재배 관리와 생산기반시설 지원, 판매촉진, 마케팅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에서는 천년의 솜씨의 안정적인 판매가격 유지를 위한 거래처 저가판매 지양과 RPC별 판매가격 단일화 노력, RPC별 원료곡 순환판매 상호 실시를 약속하고 천년의 솜씨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과 각종 사업 확대 지원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향후 부안쌀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RPC 통합을 추진함에 상호 적극협조 노력하고 부안군은 부안쌀 천년의 솜씨를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육성하고 판매물량 원료곡을 확보하기 위한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감소돼 전반적으로 쌀 시장이 축소되고 있고 전국의 수많은 브랜드의 생존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현실로 행정과 RPC와의 협업을 통해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가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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