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청년회, 우금산성서 내고향 역사 바로알기 현장학습
부안청년회, 우금산성서 내고향 역사 바로알기 현장학습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9.04.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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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청년회(회장 하종대) 간부 20여명은 내고향 역사 바로알기 현장학습 및 자연보활동을 펼쳤다.

 부안청년회는 6일부터 7일까지 내고향 역사 바로알기 사업의 일환으로 백제부흥운동의 마지막 항거지인 개암산 일대 역사의 현장인 우금산성의 현 상태를 둘러보고 산성의 일부가 남아있는 주류산성 복원에 따른 현지조사가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어 내고향 깨끗하게 가꾸기 환경캠페인으로 주류산성 및 울금바위 일대 등산로를 대상으로 관광객들이 버린 생수병 및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하종대 회장과 김상음 수석부회장 등 청년회 간부들은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부안군 상서면 개암사 입구에서 열리는 ‘제4회 개암동 벚꽃축제’가 열린 개암저수지에서 개암사까지 약 1.5km에 이르는 벚꽃길과 개암사 일대에서 길가에 떨어진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클린 벚꽃축제가 되는데 힘을 보탰다.

 부안청년회 이영호 재무국장은 “내고향 역사 바로알기 현장학습과 자연보호활동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천년고찰 개암사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부안의 역사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자연보호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창립한 부안청년회는 하종대 회장을 중심으로 이진수(모터뱅크 회장)고문을 비롯해 200여명의 회원과 300여명의 sns회원 등 부안군 출신 500여명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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