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특별징수 돌입
임실군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특별징수 돌입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04.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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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감소를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선다.

군은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을 체납액에 대한 특별징수기간으로 정하고 2개반 6명으로 구성된 특별징수반을 편성해 읍·면과 합동으로 상하수도요금 체납액 징수를 위한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의 상하수도 체납요금은 지난해 기준 1억9천만원으로 동파 등의 누수에 따른 마찰과 이사로 인한 빈집, 회사 운영 적자 등의 이유로 매년 되풀이 되는 고질적인 사유로 체납액이 줄어들지 않은 상황이다.

그 동안 군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화 독려 및 독촉장 발부 등 소극적인 납부 독려로 단수 등의 행정 조치를 유보해 왔다.

하지만 수돗물 사용에 따른 의무 이행을 강조하여 상습적인 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단수처분, 재산 압류조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강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망자 및 관외 거주자에 대하여는 친인척을 통하여 연락처를 확보하여 계량기 폐전 및 자동이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겠다”며 “체납자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부 기간 내 상하수도 요금을 납부하도록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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