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총국장 강희상)은 3일 유재도 전북농협 본부장이 ‘무배당 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 출시를 기념해 정읍농협을 방문, 1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무)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은 비갱신형으로 0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후유장애·3대질병(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장기요양진단비 등 다양한 보장이 가능하다. 중도해지 시 해지환급금이 없는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같은 보장이라도 최대 30% 가량 저렴한 보험료로 설계할 수 있다.
(무)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은 질병후유장해(80%미만)특약을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확대하였으며, 유사암진단에 대한 보장금액을 선택할 수 있어 유사암에 대한 충분한 보장이 가능하도록 출시되었다.
또한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 제도를 운영, 기왕력으로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 고연령자까지 암, 뇌졸중, 허혈성심장질환, 질병 및 상해 수술비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무)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은 보험료 변동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전북 관내 농·축협을 통해서 상품에 대한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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