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명품하천 조성 펄걷어
전주시 덕진구 명품하천 조성 펄걷어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04.0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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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양연수)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환경으로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특히 명품하천을 만들어 맑고 깨끗한 도심환경 조성에 집중, 다각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덕진구는 도심 내 전주천, 아중천, 건산천, 노송천, 조경천 산책로 23km에서 공무원 및 자생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대대적으로 새봄맞이 하천 운동시설물 점검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도심하천의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덕진구 내 도심하천 5개소(건산천, 전주천, 아중천, 노송천, 조경천)에 각 과·동 담당구역을 지정, 공무원 및 자생단체가 지속적으로 하천순찰 강화 및 하천 정비를 할 예정이다.

특히 하천 주변에 서식하는 비둘기 배설물 등으로 하천 이용객들에게 불편함을 주었던 다리 밑 환경 개선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교량하부 비둘기 서식지인 추천대교(하가지구 방면)와 혁신도시 월방교·월평교에 비둘기 서식 방지망을 설치하고 살수차를 동원하여 다리 밑 비둘기 배설물을 제거하는 한편 비둘기 서식방지시설 추가 설치, 비둘기 모이주기로 인한 증식을 막기 위해 먹이제공 금지 안내판도 제작하여 부착하는 등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더불어 생태하천으로 주민들로부터 널리 사랑받고 있는 전주천에 새로운 명물인 낙하분수를 설치하는데 4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할 사항들을 적극 조사·반영하여 6~9월경에 교량 낙하분수를 정식 운용할 예정이다.

전주천의 하천물을 이용한 낙하분수는 시험 가동을 거쳐 본격 가동되면 여름철 기온저하와 미세 먼지 저감 효과 및 하천의 용존산소의 증가로 하천 수질개선 효과가 있을 예정이며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수압으로 다양한 모습을 연출해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하여 특례시 전주의 또다른 새로운 명소로 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연수 덕진구청장은 특례시에 걸맞는 명품도시 전주가 되기 위해 명품하천 조성에 집중하여, 쾌적한 친수 공간 조성 및 불편민원 제로화로 주민 만족도 향상은 물론 낙하분수 운영으로 하천 수질 개선과 낭만적인 볼거리 제공을 통해 명품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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