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종합건설, 애향장학금 200만원 기탁
㈜비전종합건설, 애향장학금 200만원 기탁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04.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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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부하는 기업과 기관, 개인들의 장학금 기부행렬이 잇따르면서 임실군 장학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비전종합건설(대표 양원규)은 1일 군수실을 방문하고 200만원의 장학금을 (재)임실군 애향장학회 이사장인 심 민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양원규 대표는 “지역인재 양성은 임실군의 미래이고 지역발전의 첩경이며 내 고향 사랑의 가장 큰 실천이다”며 “올해 첫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꾸준히 기부하겠다” 고 약속했다.

이에 장학금을 전달받은 심민 이사장은 “이렇게 물심양면으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의 깊은 뜻을 잘 새겨 지역 우수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 1995년 6월에 설립된 임실군 애향장학회는 지난해 1억 5천830만원의 역대 최대 장학금 기부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재)임실군 애향장학회는 35억1천3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조성해 그동안 1천400여명의 학생들에게 21억원의 애향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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