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찾아가는 인구교육 인구늘리기 총력전
임실군 찾아가는 인구교육 인구늘리기 총력전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03.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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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인구늘리기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군은 인구정책 전담팀을 신설한 데 이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추진, 인구정책의 중요성 및 인구늘리기에 모두가 동참할 것을 적극 알리는 데 발벗고 나섰다.

27일 군은 27일 신평 6탄약창 군간부 및 장병 50여 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찾아가는 인구교육의 첫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군에서 추진중인 인구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홍보와 함께 ‘출산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군에서 추진중인 다양한 귀농·귀촌지원정책에 대한 자세한 이해와 질문을 통해 전역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군장병에게 임실을 알리고 정책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은 앞으로 범 군민 인구늘리기 분위기 확산과 인식개선 홍보, 출산·양육에 대한 가치관 변화 및 가족 친화적 사회문화 유도를 통해 관내 군부대는 물론 기관 및 기업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올해 초 종합적인 인구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인구정책팀을 새롭게 신설, 인구정책팀은 인구정책과 출산 및 보육·효심행정,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 총 4개 분야 45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35사단 인구정책 교육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홍보물 제작, 기관별 인구정책 교육 실시, 임실소식지 출생아 축하들 게재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의 자연감소는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인 만큼 일자리 창출과 귀농귀촌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발굴, 추진하겠다”며 “그런 의미에서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인식의 전환에 전환에 도움이 되고, 인구늘리기에 군민 모두가 동참하는 작은 변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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