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독·탈취제 전문 업체 익산 제3산단 투자 확정
친환경 소독·탈취제 전문 업체 익산 제3산단 투자 확정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9.03.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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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독·탈취제 전문 업체인 (유)네오클이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하기로 투자협약과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친환경 소독·탈취제 전문 업체인 (유)네오클이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하기로 투자협약과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익산시는 21일 익산시청에서 정헌율 시장, 윤영숙 익산시의회 부의장, (유)네오클 한뿌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투자를 위한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유)네오클은 이날 협약에 따라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4,960㎡ 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하고 1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계획으로,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산단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네오클은 신생 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살균소독 및 탈취가 필요한 거의 모든 생활 영역에 적용이 가능한 순수 이산화염소수(ClO2)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산화염소는 무알콜, 무방부제, 무독성, 친환경 성분으로 향으로 냄새를 덮는 일반 대다수의 방향 탈취제와 달리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근본적으로 제거함과 동시에 각종 유해세균을 99.9% 제균하는 현재 가장 안전하고 이상적인 환경 친화적인 탈취제로 선진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현재 익산 제3일반산단 분양률은 67%이며, 제4일반산단 분양률은 77%로써 전체 분양률은 68%로 수도권 규제 완화, 국내외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의 지방 투자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기업들이 이전 및 신설 투자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시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익산시에 투자하는 기업의 조기정착과 경영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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