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장류체험관 체험·숙박예약 11월까지 쇄도
순창장류체험관 체험·숙박예약 11월까지 쇄도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9.03.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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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체험관이 올 11월까지 체험 문의에 이어 숙박예약까지 쇄도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의 대표 체험공간인 장류체험관이 오는 11월까지 관광객들의 체험 문의에 이어 숙박예약까지 쇄도하는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순창 고추장민속마을 일대에 있는 장류체험관은 장류요리 체험은 물론 고추장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그동안 인기를 끌었다. 더욱이 체험관에 숙박시설 19실과 인근에 강천산과 발효소스토굴, VR 체험관 등 볼거리도 갖춰 전국에서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도 안성맞춤이란 평가를 받는다.

 특히 올해는 체험학습과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전략적 홍보 마케팅에도 나선다. 즉, 전국의 학교와 여행사 4천500여 곳에 장류체험 홍보물을 발송한다. 또 수도권 지하철 스크린 도어 광고 등도 추진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근 시·군 교육지원청을 직접 찾아 일대일 마케팅 전략도 펼칠 예정이다. 오는 10월18일부터 시작되는 장류축제 때는 예약제에서 상설운영제로 변화를 꾀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장류체험관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우수농어촌 식생활체험공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6년에는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도 선정된 바 있다. 체험을 희망하는 단체나 관광객은 순창군 장류사업소 장류경영계(063-653-99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창군 김재건 장류사업소장은 “요즘 아이들은 고추장이나 된장 등 장류를 슈퍼나 마트에서만 보기 때문에 직접 순창에서 체험해 본 후 만족감이 굉장히 높다”면서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체험관 참여를 당부했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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