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더불어민주당 전북 현안에 손 맞잡다
전북도-더불어민주당 전북 현안에 손 맞잡다
  • 설정욱 기자
  • 승인 2019.03.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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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민연금공단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전라북도 정책협의회에 이해찬 당대표와 송하진도지사를 비롯하여 박주민·박광온·설훈·김해영·남인순·이수진·이형석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정성호 기재위원장, 김정우 기재위간사, 이해식 대변인, 김성환 비서실장, 소병훈 조직사무부총장, 김현 미래사무부총장, 안호영 도당위원장, 이춘석 의원, 지역위원장, 시장군수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상기 기자
20일 국민연금공단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전라북도 정책협의회에 이해찬 당대표와 송하진도지사를 비롯하여 박주민·박광온·설훈·김해영·남인순·이수진·이형석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정성호 기재위원장, 김정우 기재위간사, 이해식 대변인, 김성환 비서실장, 소병훈 조직사무부총장, 김현 미래사무부총장, 안호영 도당위원장, 이춘석 의원, 지역위원장, 시장군수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상기 기자

전북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전북의 국가 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법안 통과 등 조속히 풀어내야 할 과제들의 정책적인 지원 및 공조를 재확인했다.

전북도는 20일 전북혁신도시 국민연금공단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도정현안 해결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박주민·설훈·남인순·이수진·이형석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원회 의장, 이해식 대변인, 김성환 비서실장, 소병훈 조직사무 부총장, 김현 미래사무부총장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전북도당에서도 안호영 도당위원장, 이춘석 의원, 지역위원장, 민주당 소속 시장·군수 등이 참석해 중앙 차원에서의 지원 필요성과 지역의 절박한 상황을 설명했다.

예년보다 조기에 정책협의회를 개최한 전북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신규 필수 예산사업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도는 ▲주력산업체질개선 및 융복합미래신산업 ▲새만금·SOC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여행체험1번지 등을 주제로 국비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도는 이 자리에서 전북 현안사업 및 법률 제·개정 사항의 조속한 처리와 제3금융중심지 지정과 군산조선소 조기 재가동, 전북형일자리가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북이 새로운 희망을 갖고 기존의 허약한 경제체질을 완전히 바꿔나가는 동시에,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북군산형 일자리,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금융도시 조성 등 확실한 이행과 추진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전북의 경제체질강화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위한 혁신의 씨앗이 뿌려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해찬 대표는 “전북의 숙원 사업인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이 예타 면제를 받았는데 이후 절차에서도 가능한 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당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GM 군산공장의 가동 중단과 폐쇄 등으로 나빠진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전북군산형 일자리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검토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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