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 당선자 “전국 1등 조합에 최선”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 당선자 “전국 1등 조합에 최선”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9.03.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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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기간중 마음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부분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신뢰감을 갖고 지지해준 조합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내실경영으로 전국 1등 조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조합원의 복지증진과 소득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열심히 일로써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직원을 섬기겠습니다.”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도내 최대 격전지인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리턴매치에서 또다시 김창수 현 조합장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개표결과 김 당선자는 총 투표자 2,156명 중 1,201표(55.93)를 획득해 946표(44.06)를 얻은 박영준 후보를 255표 차로 압도했다. 제1회 선거에서는 김 당선자와 박 후보간 표차는 6표 차였다.

 김 당선자는 재임 중 안정적인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자리 굳히기에 나선 것이 당선에 주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 당선자는 선거공약으로 ▲김제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처리시설 신축 ▲완주군 화산 자원순환센터 증축 ▲계란유통센터 신축 ▲전문수의사 확보로 진료 상시체계 구축 ▲경제사업장 통합 운영 ▲우 출하시 운송료 보조 등 12대 공약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김 당선자는 지난해 농협 최고 영예인 ‘총화상’ 수상과 지도사업종합평가 대상, 축산물 판매연도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각종 상을 휩쓸다시피 했다.

 여기에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나눔축산, 무허가축사적법화, 후계축산인 육성 등 19개 분야에서 지도사업 역량강화를 통한 조합원의 실익증대를 위해 실시하는 지도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밖에 개인적으로 2018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농축산업 발전 공로대상’도 받았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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