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81개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영리병원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 전북네트워크'는 12일 전주시 전북도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는 녹지국제병원의 영리병원 허가를 취소하고 공공병원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한다" "정부와 제주도는 즉각 공공병원 전환 절차에 착수하라"고 촉구했다. 최광복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최광복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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