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4주간의 방송활동을 마친 ITZY는 여전히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저녁 SBS의 집사부일체 박진영 편에서 방송 말미 박진영 대표와 ITZY와의 만남부터 분당 시청률 최고 15.5%로 오르는 등 JYP와 ITZY의 화제성이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이뤘다.
다음주 예고편에 ITZY의 안무에 대한 박진영의 매서운 지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다음주 방영에 벌써부터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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