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7부두에서 부상을 당해 날지 못하는 천연기념물 제324호 수리부엉이가 5일 서부항운노조 직원들에게 발견돼 전북야생동물보호협회로 넘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군산=정준모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준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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