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재활장애인 마사지 교실 운영
진안군, 재활장애인 마사지 교실 운영
  • 진안=김성봉 기자
  • 승인 2019.03.03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안군은 재활장애인의 근육 마비와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자 재활장애인 마사지교실 및 자조모임을 운영중이다.

 마사지 교실은 지난 1월 22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월 2회(둘째, 넷째 주 화요일) 운영된다. 전문강사 2명을 초빙하여 장애유형별 1:1 맞춤형 마사지와 근육의 움직임 보조를 위한 테이핑 요법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자조모임은 재활장애인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모임을 형성해 일상생활 공유와 의사결정 등으로 주체성 확립과 사회 참여에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 재활보건실에서는 재활장애인의 신체 및 기능적 회복을 위해 휠체어, 워커 등 이동을 위한 의료기구 무료 대여와 상하지 근력 운동기 등 20여 종의 재활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장애인의 일상생활 및 재활운동 시 수의적 움직임을 증진시켜 치료 효과를 높이고, 대인관계 및 자립능력 증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