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운장산 고로쇠 수액, 전주시민에 인기
진안 운장산 고로쇠 수액, 전주시민에 인기
  • 진안=김성봉 기자
  • 승인 2019.03.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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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 로컬푸드가 지난달 28일 정식개장하며 판매에 나선 운장산 고로쇠 수액이 전주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운장산 고로쇠작목반(반장 송채영) 작목반원들은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고로쇠 수액 시음행사와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5회 운장산 고로쇠 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만 나오는 고로쇠 수액은 동의보감에 ‘고로쇠 수액의 효능은 아무리 많이 마셔도 탈이 없으며 숙취와 신경통에 좋으며 오래 묵은 체증을 뚫는데 효험이 있다’고 기록될 정도로 효능이 탁월하다. 진안 운장산 고로쇠 수액은 산림청 허가를 받은 운장산 고로쇠작목반원들만이 채취를 해 생산하고 있다.

 진안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은 한 시민은 “가까운 직매장에서 믿고 마실 수 있는 청정한 진안 운장산 고로쇠 수액을 직접 마셔보고 구매를 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가족들을 위해 고로쇠 수액을 구입했다.

 행사를 기획한 안용남 주천면장은 “진안 로컬푸드 정식 개장과 함께 도시에서 접하기 힘든 운장산 고로쇠 수액을 전주 시민들에게 직거래로 저렴하게 제공하여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가 소득증대, 지속적인 판로 확보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천면에서 생산되는 상추 등 채소류, 홍삼제품, 표고버섯, 산나물 등을 직매장에 연중 납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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