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U12팀, 일본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 유년팀과 교류전
전북현대 U12팀, 일본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 유년팀과 교류전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02.2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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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 산하 유소년 U12팀이 일본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 유년팀과 우정의 한·일전을 치른다.

27일 전북현대는 “28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전북현대 산하 U12팀과 일본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 유년팀이 전주에서 교류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3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완산생활체육공원에서 3차례 치러지며 8인제 경기로 진행된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양 팀 간의 교류전은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축구로 국제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홈스테이를 통해 가시마 선수들이 전북 유소년 선수들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교감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

전북현대는 이번 교류전 외에도 가시마 유소년 선수들에게 3월 1일 전북현대 K리그 개막전 관전 기회를 제공하고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과 연계해 무주 태권도원 문화 체험 등의 일정도 가질 예정이다.

전북현대 백승권 단장은 “양 팀의 어린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우정을 쌓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전북 유소년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경험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전북 유소년팀이 가시마 앤틀러스의 초청을 받아 일본으로 교류전을 떠날 계획이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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